2014년 3월 8일 토요일

부산진구 토박이 내 친구 김청룡 파이팅

내가 잘아는 부산진구청장 후보 김청룡을 응원합니다.

오늘은 뭔일이 2014/03/07 21:18

이번 6.4지방선거에 부산진구에서 진구구청장 후보로 김청룡 후보가 등록을 했네요.

김청룡후보는 그전에도 몇번을 본적이 있고 새누리당 부대변인 시절에도 만난적이 있어서 제가 잘 아는 사람이 구청장에 출마한다니 반갑더라구요..

기존의 정치인과는 달리 격이 없고 소탈하며 소통을 중요시하는 사람입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 변화에 수용하려면 젊고 패기있는 구청장도 필요할듯 하네요..

부산전포동 적십자회관 앞에서 시민분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3월에 들어선지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마지막 꽃샘추위가 부산의 아침을 꽁공 얼리고 있었습니다.

아침 7시에 출근하시는 시민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악수도 나누 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바쁘게 걸어가시는 시민분들과 만나면서  건네주시는따뜻한 격려와 잡아주시는 손에 추위를 모르고 열심히 인사 드릴수 있었습니다.

문득 트로트 가수 나훈아씨의 유행어가 생각 나더라구요..

' 고마 손 한번 잡아주이소~~" ㅋㅋㅋ

시민분들의 지지와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

부산진구 화이팅!!

활기찬 부산! 젊어지는 진구!  화이팅!!

부디 좋은 성과 내기를 바라겠습니다.

부산진구의 젊은 피 김청룡 화이팅!

부산진구청장 김청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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