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일 금요일

용인시 평온의숲 계획도 지금은 계획과 달리 세금만 소모

용인시 평온의숲 계획도 지금은 계획과 달리 세금만 소모
1조원 짜리 세금 먹은 용인 경전철 때문에 묻혀 있죠 하지만 1400억 용인시민 혈세가 들어 가 있읍니다.
관련 공무원 추진 공무원들은 용인 도시공사 파견직으로 옮겨서 시설관리를 해 먹고 있죠 ㅋㅋㅋ

당시 기사 입니다 무시하고 공무원들이 추진했죠 그 공무원들 지금 어느 자리에 앉아 있나 보십시요

수 차례의 부지 선정과 반대 민원 등 우여곡절 끝에 오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 일대에 들어서는 시립 장례문화센터 건립이 또다시 암초에 부딪칠 전망이다.

이유인 즉, 장례문화센터 건설과 관련 국·도비 예산이 단 한 푼도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시에서 추진 중인 장례문화센터는 이동면 어비리 일대 총 면적 58만 4807㎡규모로 1만 5000㎡ 규모의 수변공원과 산책로, 소나무길, 연꽃 군락으로 구성된 6000㎡규모의 생태공원과 조각공원 및 3000㎡ 넓이의 잔디광장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10기의 화장로를 갖춘 화장장과 3만기 규모의 봉안당, 장례예식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당초 시립 장례문화센터는 용인지역에 화장장, 납골당 등 장례시설이 없어 수원과 성남 등 다른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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