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평온의숲 계획도 지금은 계획과 달리 세금만 소모
1조원 짜리 세금 먹은 용인 경전철 때문에 묻혀 있죠 하지만 1400억 용인시민 혈세가 들어 가 있읍니다.
관련 공무원 추진 공무원들은 용인 도시공사 파견직으로 옮겨서 시설관리를 해 먹고 있죠 ㅋㅋㅋ
당시 기사 입니다 무시하고 공무원들이 추진했죠 그 공무원들 지금 어느 자리에 앉아 있나 보십시요
수 차례의 부지 선정과 반대 민원 등 우여곡절 끝에 오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 일대에 들어서는 시립 장례문화센터 건립이 또다시 암초에 부딪칠 전망이다.
이유인 즉, 장례문화센터 건설과 관련 국·도비 예산이 단 한 푼도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시에서 추진 중인 장례문화센터는 이동면 어비리 일대 총 면적 58만 4807㎡규모로 1만 5000㎡ 규모의 수변공원과 산책로, 소나무길, 연꽃 군락으로 구성된 6000㎡규모의 생태공원과 조각공원 및 3000㎡ 넓이의 잔디광장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10기의 화장로를 갖춘 화장장과 3만기 규모의 봉안당, 장례예식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당초 시립 장례문화센터는 용인지역에 화장장, 납골당 등 장례시설이 없어 수원과 성남 등 다른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유인 즉, 장례문화센터 건설과 관련 국·도비 예산이 단 한 푼도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시에서 추진 중인 장례문화센터는 이동면 어비리 일대 총 면적 58만 4807㎡규모로 1만 5000㎡ 규모의 수변공원과 산책로, 소나무길, 연꽃 군락으로 구성된 6000㎡규모의 생태공원과 조각공원 및 3000㎡ 넓이의 잔디광장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10기의 화장로를 갖춘 화장장과 3만기 규모의 봉안당, 장례예식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당초 시립 장례문화센터는 용인지역에 화장장, 납골당 등 장례시설이 없어 수원과 성남 등 다른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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