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무한도전 가요제 선상파티 무한도전 가요제 공연 순서

무도 방송화면
▲무도 방송화면
무도 방송화면
▲무도 방송화면
무도 방송화면
▲무도 방송화면

[뉴스파인더스타채널 임화찬 기자]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무도 가요제 에서 공연을 정할 순서를 정했다. 무도의 공연순서를 살펴보면 보아의 신중한 선택이 있었는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로 임진각에서 펼쳐질 무도 가요제 공연의 순서는 1번으로 정준하와 김c 2번은 정형돈과 GD 3번은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 4번은 박명수와 프라이머리 (거머리) 5번은 노홍철과 장미여관 (장미하관) 6번은 하하와 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 핑거스) 7번은 길과 보아(G.A.B)가 정해졌다.

이날 방송은 무도 선상파티의 형식으로 진행, 유재석과 유희열(하우두유둘)이 사회를 보며 무도 가요제 공연 순서를 정하는것.

무도 공연 순서는 7팀이 노래를 불러 노래방 기기의 점수가 가장 잘 나온 팀이 다른 팀의 순서를 지목하는 것으로 무도 가요제의 공연 순서를 정했다.

보아는 주현미의 짝사랑을 불러 96점으로 1위를 차지 했다. 1위를 차지한 보아는 2번째로 공연할 팀을 GD와 정형돈 팀으로 지목했다, 유재석은 "GD 가 오프닝을 열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처음 무대는 정준하와 김c......?

무도 방송에서 김c는 특유의 표정으로 "그냥 우리팀은 식전행사 같은 느낌"이라며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첫번째로 공연을 한것에 대한 소감을 건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보아는 무도 공연에서 5번과 6번을 뺀드로 묶어서"이래야 무대 정리가 빠르다"며 공연의 내공을 보여주었다.

이날 김c와 정준하가 첫번째로 무도 가요제 공연을 하게된것은 김c와 정준하가 "노래를 부르기 싫다"며 "그냥 첫번째로 무도 가요제 공연하겠다"고 자처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무도 가요제`에서 색깔이 강한 7팀이 어떤 노래를 들려주고 어떤 파장(?)을 불러 올지 기대가 된다.

무한도전 가요제 선상파티 사진 모음 무한도전 가요제 공연 순서



무한도전 가요제 선상파티 사진 모음 무한도전 가요제 공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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