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키워드는 친일이다 3.1절을 전후해서 북한의 적공일꾼들의 공격 키워드는 친일이다

 

인터넷 괴담과 사실이 아닌 글들은 국격없이 한국 싸이트 sns 페이스북 포탈에 꾸준히 깔리고 논조의 바탕을 만든다 이런 작업을 수개월 후에 움직인다

이전 키워드는 민영화 였다

북한에서는 움직이지 않고 키워드로 안정적인 부분을 공격한다

백두혈통(민족)과  자주(반미) 국유(민영화)등의 키워드 이다

광우병 사태 민영화 문제 모두 같은 맥락이고 다음은 `친일` 그 이후는 `북침`이다

정치적인게 절대 아니다

이후 북한 적공 일꾼의 키워드는 친일이다 친일이라는 키워드로 국내 세력과 멋모르는 세력들이 다음 괴담과 실체를 만들고 있다

미미 밑밥은 많이 깔아 놓았다

 

친일=교과서문제 = 우익= 뉴라이트= 박근혜정부= 전통성= 친일 이라는 공식으로 공격해 올것이다

이에 대해 북한의 흔들리지 않는 몇가지를 위해 백두혈통이라는 민족적 자극을 깔아 놓고 있다

내가 문제로 삼는것은 분명히 이와 관련된 문제로 엄청난 공격이이미 시작되었고 근거를 깔아 놓고 있다는 것이다

친일 문제를 논하자는게 아니다 정치적 해석을 하자는 것도 아니다 이미 포탈 과 sns 페이스북에는 북한의 적공일꾼과 이를 깔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 날자는 2013년 12월26일 이다

이미 몇개월 전부터 나는 몇가지 키워드가 움직이는 과정을 꾸준히 추적해왔다 확신하고 있다 다음 대한민국을 흔들 키워드는 친일이다

친일과 관련된 밑밥들이 깔리고 준비하고 있다

[코리아 매거진 임화찬]  2013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