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함께 유쾌하고, 상쾌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더 파이브'를 통해 처음으로 스릴러에 도전하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녀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디오 출연 사실을 알린 것이다. 1일 김선아는 라디오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오후 2:00 pm 평소 너무 팬이었던 컬투쇼에 나옵니다. 잠시 방송이란 것도 잊어버리고 너무 즐거웠고 잘 이끌어주신 컬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날 김선아는 거침없는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며 스튜디오를 찾은 방청객들과 라디오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부상 투혼까지 펼치며 열연한 영화 '더 파이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듣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한편, 김선아가 출연하는 영화 '더 파이브'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살인마에게 가족을 잃은 한 여자가 몸이 불편한 자신을 대신해 복수를 실행할 사람들을 모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오는 11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코리아 매거진 강철호] 스타데일리 송고용 | ||||||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김선아가 컬투,페이스북을 통해 라디오 출연 사실을 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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