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일 토요일

오마이뉴스의 의도된 여론 조작 책임 진 적 있나?

 

오마이 뉴스가 어떻게 떻는지 기억 하는 사람들은 알것이다 바로 광우병 난동때의 생방송 중계이다

그 이후 오마이 뉴스의 여론 조작과 왜곡은 도를 넘고 있다.

 

3개월만에 광우병으로 사망? <오마이뉴스>의 선동은 어떻게 책임질래?

우리나라에서 미국산 쇠고기 안먹는 사람 있나?? “도대체 나 죽기 싫어요”하면서 데모 주도 했던 사람들 다 어디 갔나? - “특정 정당이나 언론사 찾아봐라 득실거린다 사람들보고 팔랑귀 라고 아직도 키득거린다”

2008년 5월 촛불집회 때 보수언론과 정치권이 제기한 ‘인터넷 괴담’을 풍자한 김용민 만평

당시의 기사들이다.

노무현이 이미 mb에게 정권넘기기전에 미국과 30개월소도 협의 다 했던거 알고있죠?

방송에서 했던 말했던 내용들과 이때 관계자들 인터뷰기사 올렸습니다~

이거 만들어서 뿌렸던 사람들 지금은 어디 있나 한번 찾아봐라? 답 나온다.

살려주세요 대통령님? 그런데 이 협상은 노무현 정권때 한것이다 정권이 바뀌자 노무현 정권이 이협상을 한것은 쏙 들어가고 취임한지 얼만 안된 mb 정권을 비난한다

수많은 사람들을 선동시켰던 조작 왜곡된 감성팔이 선동글 중 하나

 

 

지금의 세월호 데모패턴과 이때의 패턴을 잘 기억해 보면 독 같이 반복이다.

 

아고라나 sns 허위사실 = 오마이 한겨례등의 받아쓰기 – 유모차부대등 시민단체를 가장한 특정 정치당이나 세력등장

 

=학생이 나설것을 선동 = 정부 청와대로 가자 진격 ㅋㅋㅋ

 

이때 속았던 국민들은 한번 생각좀 해 보기 바란다 그때의 오마이 뉴스랑 지금의 고발뉴스랑 뭐가 다른지

그때도 다른 언론은 다 썩었고 조작이라고 주장한다 자신들이 진실을 보도 한다고 오마이뉴스 지금의 고발뉴스다

 

이후 오마이뉴스의 태도와 오보를 보면 고발 뉴스의 미래도 보인다.  아니 그냥 다이빙벨 가지고 뭐라고 떠들었는지만 생각해 봐라-정말로 진실을 믿는건지? 아님 휘둘려 다닌건지? –왜 이런 뉴스를 믿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기 바란다

 

이후 황제 라면 논란의 사진이다

 

서남수 ‘황제라면’…박준영 전남지사, “같이 먹자” 먼저 제안

이 사진으로 인터넷에서는 난리가 났었다 황제라면이니 뭐니 하면서 하지만 오마이뉴스가 공정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었다면 왜 이사진만 내보냈을까?

뭐 오마이뉴스가 제대로된 사실보도를 한적이 있는지 기억해 보면 알수 있다. 

 

아래는 이후의 보도내용이다 오마이 뉴스를 베껴쓴 기자들도 좀 많이 미안했을거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다 언론에 포착돼 ‘황제 라면’이란 비난이 일었다. 이 때 서 장관 외에 또다른 고위공직자가 함께 라면을 먹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서 장관은 세월호 침몰사고 당일인 지난 16일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있던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탁자에 있던 응급의료품을 치우고 컵라면을 먹었다. 그 자리에서 서 장관 외에 박준영 전남지사가 함께 컵라면을 먹었다고 30일 뉴스1이 보도했다.


라면을 먹자고 먼저 제안한 사람은 박 지사로 알려졌다. ‘비난의 화살’를 맞은 서 장관은 “같이 라면 먹자”는 박 지사의 제안을 몇 차례 고사하다가 함께 먹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471918

현장에 이 광경을 본 관계자는 “끼니를 거른 박준영 지사가 서 장관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손짓을 해서 부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이후 서 장관이 라면을 먹은 것만 언론에 보도됐다”고 말했다. 교육부장관 비서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곤혹스러운 사건이어서 상세하게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전남도지사 비서실 관계자도 “자세한 당시 현장 상황은 알수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황제 라면’ 사건이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박 지사 측은 서 장관 측에 미안하다는 내용의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장관과 박 지사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함께 공직생활을 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16일 서남수 장관은 구조 학생과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을 방문했다. 이날 서남수 장관은 의료전용 테이블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모습은 피해 학생과 가족이 바닥에 앉아있는 상황과 비교되면서 논란이 됐다.

 

이후 진실이 알려 졌지만 오마이뉴스는 답 안한다 ?아마 광우병때를 어떻게 생각하고 천안함때의 보도태도를 보면 이 언론?? 의 실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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