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매거진 임화찬]CM은 상하이 iAPM 백화점의 MCM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맞춰 그녀를 엠버서더로 선정한 것이다.
클로에 세비니는 빈티지 스타일을 센스 있게 믹스매치 한 스타일링으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글로벌 패셔니스타이며, 영국의 스타일 아이콘인 케이트 모스를 비롯하여 공효진, 김민희 등이 인정하는 자타공인 스타일 아이콘이다.
MCM 관계자는 “개성이 넘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그녀만의 매력과 지적인 외모에서 풍겨지는 매력적이고 유니섹스한 이미지가 이번 시즌 MCM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셉과 부합된다고 판단했다”며 “또한 그녀는 1500여명이 모여 문전 성대를 이룬 이번MCM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파티에도 참석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클로에 세비니는 3월 7일 상하이 iAPM 오픈 파티의 참석을 시작으로, 유명 매거진과 함께 MCM의 화보촬영을 진행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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