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개표조작 바로 알자 왜 선거조작 개표 부정이라는 말이 나왔는가? 부정선거

 

사람들은 헤드라인만 보고 판단한다 그냥 자신이 믿고 싶은것을 믿는것이다

개표부정이니 선거부정이니 떠드니 마치 대통령이 바뀐 부정선거를 만드는데 전여 다른 애기이다

 

선거개표의 숫자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선거 개표의 방송이 공식확인이 되기전에 나왔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이것 역시도 주장이다

 

자꾸 해드라인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밑에 설명해 주었다)

 

개표부정에 선거부정 이런말이 이제는 대통령이 바뀌었다라는 말까지 나온다

정의구현 사제단이 들고나온 부정 선거 백서의 내용이 무었인지 해드라인만 보고 마치 대통령이 바뀌었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말이 나온다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정치적의도가 아니다 지금까지 나온 여러 주장들을 조합해 보았다

그리고 결과를 만든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런 말이 나온것의 근거는 선거 개표과정이 잘못되엇다는 주장에서 비롯된것이다

 

말 그대로이다 선거 개표 과정에서의 방법이 법에 어긋난다 이다

 

주장이다 법적인 해석은 정말 모르겟다 그리고 지금 대법원에 가 있다  선거 부정은 없었다가 지금까지의 사법부의 판단이다

 

그럼 개표부정은 있었냐? 없었다가 사법부의 판단이다

 

그런데 왜 이런 말들이 나올까

내가 보기에는 개인적으로 방송발표가 빨랐기 때문에 발생된 일이다 선거의 개표를 최종확인하기까지 과정과 전산 득표수의 시간 차이이다

 

방송에서의 선거 집계 결과는 정확히 말해서 전산 집계 현황이다(공식 집계는 아니다)

 

이것이 잘못되엇다는 주장이 있다는 것이다-발표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것이다 ???????

(난 이것을 대법원까지 끌고 가는것 자체가 정치적 의도로 해드라인만 만드는 정치적 의도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것이 마치 대선 선거 자체가 부정선거다로 바뀐것이다

 

개표의 부정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참 답답한 마음이다 전자 개표기와 수개표의 차이일 뿐이다

 

이런걸 들고 신부라는 사람이 주장하는것에 대해 답답하다 난 천주교인이 아니지만 정확히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치적 의도를 생각할수 밖에 없다

 선거 개표과정이란

지금은 전자 개표를 한다  투표를 하고 개표를 할때 우선 전자 적으로 숫자를 센다  이것이 집게 되어서 이 상황을 보고 사람이 전산에 입력한다

그런데 일부의 주장은 이것이다

선관위 위원이 도장을 찍기전까지는 발표를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이것이 핵심이다)

 

 

우선 전자 개표기에서 통계를 낸뒤에는 분리가 되서 나온다 1번 2번으로 그럼 이 숫자가 나온다

(변호인의 주장은 이것은 전자 분류작업일 뿐이다 그러므로 실시간 발표하면 안된다 이다)

이 투표용지가 혹시라도 1번 2번이 빠뀌거나 틀릴수 잇으니 사람이 검수를 한다 말하자면 전자 개표기가 틀릴수도 잇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런 각 개표소에서 수작업으로 계속 확인을 한다 이것이 최종 숫자(실시간)의 확인이다(이것이 공식적인 개표 실시간 집계이다)

그럼 도장을 찍고 (8명이 확인)개표의 숫자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를 삼는 주장은 전자 개표기에서 나온 숫자만을 보고 전산에 입력을 한것이 문제이니 개표 부정이고 이게 나아가서 선거 부정이라는 것이다

 

전자개표후에 다시 사람이 확인하는데는 당연히 시간이 걸린다 그렇게 사람이 확인하고 중간중간 통개를 내는것이 최종확인의 득표수이다

 

그런데 이것을 전산 입력을 할때는 아직 사람이 재검(사람이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끝나고 확인 도장이 찍히기 전에 전산에 입력 되었으니 이것은 개표부정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전자적 입력은 선관위의 공식 발표가 아니다

 

전자적 입력은 방송사나 신문사에서 원하기 때문에 1분마다 미리 집계를 하는 것이다 이 숫자는 정확히 말해서 전자 개표기의 통계이고 선관위의 공식 발표는 아니다

 

선관위의 최종 확인은 전자 개표가 끝나는 시간이 아니고 사람이 확인하는게 끝나는 시간이다

이 확인은 각 개표소에서 선관위원장과 수작업 개표인들 참관인들이 모두 도장을 찍어야 끝나는 것이다 이것을 통계로 낸것이 공식 발표를 하는것이다

 

신문 헤드라인에 개표부정이니 선거부정이니 떠드니 마치 대통령이 바뀐 부정선거를 만드는데 전여 다른 애기이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된것은 전산 개표의 통계이니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선관위의 공식 발표는 모든 집게가 끝나고(사람이 하는 수검이 끝나고 8명이 도장을 찍은 모든 통계가 끝나고)하는 것이다

 

문제를 삼는것은 전국 각 개표소에서 전산 개표를 한것을 1분 단위로 올리는것이 발표된것이 문제이니(사람이 수검하는 과정 전에 방송 실시간 발표)이 개표는 무효이고 잘못되었다는 주장이다

 

 

방송에서 먼저 나간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중간 개표과정에 나오는 실시간 개표수는 정확히 말해서 전자 투표 통계이니 -이 선거는 부정이라는 것이다

 

더 이상 말하기 싫다 귀찮다 자꾸 해드라인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선거개입이니 하는 문제는 여기에 적시하지 않았다)

 

[코리아 매거진 임화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