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지금 우리는 북한과 전쟁 중 이다, 한번만 자신의 정보를 의심해 보라

 

이글 은 아직 다 정리가 안된 것입니다 정확한 사실을 모으기 위한 정보 자료입니다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가 있음을 밝힙니다.

 

북한의 사이버전 우리는 지금 전쟁중

 

북한은 이미 한국내에 들어와 있다, 말을 전하는 것이면 북한에서 휴전선에 대남 방송을 하거나 라디오를 통해 말할 필요가 없다 이미 집집마다 잇는 컴퓨터에 접속이 가능하다 마음만 먹으면 북한에서 당신의 컴퓨터에 “안녕하세요”를 보낼수 있는것이 인터넷이다

미국이나 중국 에서 인터넷으로 화상통신을 하는것은 당연하고 북한하고는 안된다는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할 수 없다.

이미 페이스북 트위터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 어디에서던 북한에서 글을 올릴수도 내릴수도 있고 당신에게 이 메일을 보내고 화상체팅을 하자고 하고 있다

 

당신의 1촌 페이스북 친구 트위터 글들에는 이미 북한의 글들이 깔려 있다 이는 전여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천천히 설명해 줄거다………………….

(이들은 이제 국회의원 사무실에 정치 관련 항의 전화도 한다)-북한말 쓴다고 북한을 넘 우숩게 안다. 똘이장군  시절을 생각하나?

북한은 인터넷이 안되 있어서 어렵다? 맞다 일반인들은 어렵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면? 한번 생각해 보자

 

한국의 주민 번호는 이미 한국주민번호가 아니라는 말이 있다 이미 셀수도 없이 많이 국내의 개인정보는 중국으로 팔려 나갔다

당신의 주민번호와 이름이 북한이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쉽게 짐작할수 있다.

 

그럼 이것으로 무엇을 할수 있는가 한국에 전화기를 개설할수도 있고 인터넷상에 아이디를 만들수 있다 다음이나 네이버는 한사람당 3-5개를 만들수 있다

사실 요즘은 거의 무제한으로 만들수 있다고 보는게 맞겟다 그럼 얼마나 있을까

 

북한에는 적공소 부대와 적공소라는 말이 있다. 적공소는 사람을 적공일꾼이라고 부르고 적군와해공작국 또는 적국와해공작소의 준말이다

이 적공소는 김정은이 1년에 3번이상 방문해서 격려를 할정도로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전쟁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전쟁이 총의 수나 화력의 정도가 아니라 북한의 주 전력은 이 적공일꾼이라는 사람들이 맞다(북한의 군과 당 인원 회사원 포함)

 

그럼 적공부대나 적공군 이라고 하지 않고 적공 일꾼이라고 하는가 여기에는 우리나라의 군무원과 비슷한 개명과 군인이 아닌 당에서 담당(공무원?)하는일들이 있기 때문에 적공부대나 적공군이 아닌 적공일꾼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다. (북한도 군이있고 군무원 공무원 당원등으로 나눌수 있다)

적군와해공작국(적공국)

 

이것을 이해 하려면 북한의 사이버테러및 창설등의 역사를 살펴 봐야한다

 

간첩의 역사야 김일성 때부터 있었으니 두말할 이유는 없다 사실 현대의 간첩(스파이,동조세력?? 멋 모르고 따르는 사람들)은 사이버상에 더 많이 존재한다

간첩의 역사와 지금의 사이버전 공격 등은 떨어져 있지 않고 연장선 상에 있는것이다 밤에 보트 타고 들어올 필요가 없어지고 나서 그 많은 간첩들이나 무장공비?는

는 이제 사이버 상에 있는 것이다.

 

군(인민무력부)의 225국과 당(노동당)의101 연락소등이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다 사실 대표적이라고 말하기도 그렇다 뒤에도 언급되지만 수많은 부대나 조직의 이름이 잇으며 계속 조직이 확대 축소 옮겨 다니는 것이 맞다.

 

여기서 말하는건 전자전? 사이버전?등을 말한다 인터넷과 컴퓨터를 이용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에 대해 명확히 단어 자체를 북에서는 만들지 않는다

 

우선 처음 결성은 1990년대 초반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북한의 적공일꾼의 역사는 함께한다

 

처음 시작은 노동당 중앙당(당원,공무원?)과 인민무력부( 군)에서 시작이다 중심은 (노동당)당은 414 연락소  군(인민무력부)은 258 연구소에서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킹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부터 시작이 된 것으로 보면 맞는 말이다

 

북한 군과 당의 처음 해킹의 목적은 남한이나 미국의 컴퓨터에 접근 주로 군사 교란이나 정보 빼오기로 부터 으로 시작해 왔다. (처음 시작은 20명 정도의 작은 조직이었다)

 

북한군의 사이버 전 시발점  (북한의군 사이버부대 정찰총국)

북한의 군대 조직(군---국 --- 소)

이조직을 시발점으로 점차 인터넷이 확대대고 중요시 되면서 군에서는 인민 무력부(군) 산하에 전자정찰국121 연락소(121소)를 만든다 이곳은 지금 말하는 사이버전 해킹 말고도 전파방해 전파교란 암호해독등도 같이 병행해 왔다.(258 연구소에서 121 연락소로 확대 개편이 맞는 말이다)

군 정찰총국에서 운영하는 전자정찰국(사이버지도국, 121국) 일명 전자전부대 ‘최고사령관의 별동대’

 

해커부대인 ‘91소’, 심리전을 기획하는 ‘31소’와 ‘32소’, 정치·경제·사회기관 해킹을 전담하는 ‘자료조사실’, 군사기관을 주로 공격하는 ‘기술정찰조’ 등 5개 부대로 나누어 있다.

자정찰국 외에 기술정찰국 110연구소, 국방과학원 121 자동화연구소,

 

인민무력부 적군와해공작국(적공국) 204소나 정찰총국 121국 등의 부서에서도 남한의 인터넷을 통해 여론을 조작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이 네이버, 다음 등 대형 포털사이트와 SNS를 통한 여론 조작 테러를 벌이고 있다 사실이다.

 

노동당의 사이버 전 시발점 -225국

 

노동당(당,공무원?)은 414 연락소는 주로 대남 대외 조사 업무가 기본 이었으며 이곳은 해외 컴퓨터에 들어가 자료를 빼는 일이다 (101연락소, 126연락소, 26연락소)등이 창설되어서 확대 이동 되었다

 

- 팁) 당에서 만들어진 부서는 대부분 날자로 만들어 져 있다 당의 부서는 김정일 김정은의 지시로 만들어 지기때문에 명령을 받은 날자를 보통 사용한다 101이면 10월1일 126이면 12월 6일 등으로 추정하면 대부분 맞다.

 

정리하면 군(인민무력부)에서는 직접적인 공격을 통한 통신마비나 컴퓨터 무력화등의 공격형태를 당(노동당)에서는 자료를 빼오는 인터넷 스파이 (정보 빼오기)업무를 주로 담당한것이다.-어느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이때 까지만 해도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점점 이것들은 확대 재편되기 시작한다.

 

노동당 산하의 통일전선부, 능라도정보센터, 내각 산하 KCC, PIC 등도 사이버 대남 침투·심리전 등 특수 임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우리로 치면 공사(?) 정도의 기관으로 생각하면 된다  통일전선부를 우리나라 통일부처럼 생각하지 마라 절대 아니다.

 

위 산하기관은 각기 다르게 활동하다 흩어졌다 모였다 인력교환등을 하면서 확대 축소등이 계속 된다- 우리나라의 구조조정 비슷 하다(?) 정권이나 장관이 바뀌면 인사 이동이 있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라

 

북한의 사이버 전문 인력 가운데 1000명 이상이 해외로 파견돼 활동하고 있다. 활동지역은 중국을 중심으로 동남아(라오스·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유럽 등 광범위하다. 이들은 주로 학습용 소프트웨어 회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무역회사 같은 IT 조직으로 위장해 활동하고 있다. 3∼30명의 조직단위로 활동하는데 프로그램 개발, 해킹, 암호, 그래픽디자인 등으로 전문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이들은 평소엔 소프트웨어 하도급 작업 등으로 외화벌이를 하다 작전명령이 떨어지면 해커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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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황을 잠깐 정리하자면 북한도 군이 있고 당이 있다 우리는 쉽게 북한에서 간첩이나 사이버 공격이 있으면 북한이라는 조직으로 뭉퉁그려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서로 각각의 거의 점조직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서로 간에도 파악되지 않는다

이는 스파이 업무나 테러 업무를 담당하는 특성인 정보의 유출을 막기 위한 것이다 사실 우리의 정보 체계도 마찬가지다

군과 당 여러 조직으로 이루어 져 있고 각기 다른 일을 맡고 다른 공격을 감행한다

이것을 잘 이해해야 북한의 스파이 테러 간첩 활동을 이해 할 수있다 김정은 혼자만의 결단이나 명령이 아니더라도 독자적으로 테러나 공격을 할수 있는 조직이 점조직으로 갖주어져 있다.

 

때로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이다….

 

더군다나 선군이나 선당등의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북한의 권력구조는 우리와 좀 다르다고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

당 밑에 군이 있다 국가의 군이 아니다 당의 군이다 여기서 그런데 권력구조가 나온다 군과 당등이 서로 권력의 중심에 서기 위해 서로 꾸준히 싸우는 내부 충돌이 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이 권력 구조를 당과 군으로 분활하면서 서로 잘 견제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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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기사지만 정치적 문제를 빼고 생각하면 맞는 기사이다

 

여기에서 북한 노동당 산하의 사이버부대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두 재미 잇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노동당 산하의 대남 전략 기구 통전부(통일전선부) 다  우리나라와의 통일부와 같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블랙의 스파이 업무다. (군대가 아니다)

 

명령 계통 (노동당 –   통전부 -  225국   – 26소  101소 126소 414소등)이 알려진 당의 스파이 공식 루트다.

하지만 아까 언급 했듯이 통일전선부, 능라도정보센터, 내각 산하 KCC, PIC 등 공식적인 루트 말고도 따로 조직을 가지고 있다

 

225국 산하의 소

 

26 연락소

 

26 연락소는 마치 남한에서 자체 방송하는 듯한 대남 라디오방송 ‘구국의 소리’를 라디오로 방송했다 26연락소는 남한의 문화와 인터넷 문화를 연구하는 부서이다

이 라디오 방송은 한때 한국 라디오로 알고 여기서 나오는 유언비어들이 마치 사실 인양 나돌 았다. 끊임없이 라디오 주파수를 옮기면서 음악도 들려주고 라디오 디제이가 나와서 엽서도 소개해 준다 그러면서 유언비어를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퍼트린다

(이게 사실 진화한 것이 요즘 아고라나 블로그 카페에서 활동하는 것이다)

스파이 활동을 할때 한국사람들 속에 전여 티 안나게 숨어들어가는 것만 연구하고 교육하는 부서이다

탈북자들의 증언은 문을 두드르면 “들어오삼” 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남한 사람보다 더 남한 사람 같은 말투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남한내에서 활동할때 남한 사람처럼 보이는(인터넷 포함) 모습의 교육을 담당한다

남한의 정체성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

 

2007년 101소(연락소)에서 5개의 과를 인수받아 인터넷쪽 담당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대표적인 사건이 천안함 폭침 사건의 시발점이 되는 글을 제작 유포 했었다.

천안함 폭침 사건을 일으킨게 아니라 음모론의 시발점이 되는 부서다

 

천안암 폭침은 북한 군(무력부) 일으키고 뒷 음모론은 당(노동당)에서 퍼트린 샘이다.

아직도 정부의 조작이라고 생각하는가??????? 자신을 조금만 의심해 봐라 어떤걸 믿는건지 북한 심리전단은 그걸 노린다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정치적 문제는 더욱 아니다

 

남파 간첩의 주민등록등을 입수 위조 하거나 처음부터 만든다(아예 한국에 태어난 것처럼 출생신고를 오래전에 한다) 그리고 한국의 문화 풍습 정체성 까지도 교육하는 기관으로 유명하다.

 

한국인으로 변신시키는 전문 기관이다.

 

군(인민무력부의 정찰총국의 부대는)특히 교육시 한국군복을 입고 한국식 국군 교육과 계급으로 불리는 교육등도 하고 있다

 

이해하면 북한군은 한국군 으로 위장 당(노동당)은 한국인으로 위장한다는 것이다. 물론 교차 교육도 한다.

 

225국 산하의 대남 우회 선동 조직들(아까도 말했지만 재차 강조한다 이들 조직들은 항상 유동적이다)

 

101 연락소

1970년 10월1일

역사가 깊다 주 업무는 남한에 대한 문화공작 차원에서 남한 작가, 교수, 기자, 시인, 역사학자, 정치인 등의 명의를 도용하여 대남심리전 글들을 전파하는 것이다.

마치 남한에서 출판된 책처럼 만들어서 이런 책이 남한에도 있구나 하는 일을 담당했는데 대북심리전이 목적이다.

당연히 북한에서 만드러 지지 않은 것처럼 만들어 지는데

2000년 부터는 종이 인쇄물이 아닌 영상물을 많이 유통 시켰으며 우회적 선동을 담당한다.-강조했듯이 부서나 조직마다 겹치는 일을 많이한다

어느정도 드러나거나 남한 정보 계통에 혼란을 주려는 목적도 깔려 있으며 부서 내부의 소과 들을 조직끼리 넘겨 받거나 확대 개편하는 식으로 혼돈을 준다.

한국에서 만들어 진 영상물이고 인터넷에 돌아다는 영상물중 정치나 만화 만평 의혹글들의 상당 부분을 만든다 한국의 블로그 카페등도 상당수 존재한다.

 

특별히 26 연락소와 다른것이 없는것 같지만 약간의 특징은 있다 

 

북한 노동당 산하 조직인 225국은 인민무력부의 정찰총국과 함께 북한 대남공작의 양축을 담당해왔다. 그 중 225국은 남한 내 친북 조직을 유지·확대하고 정당이나 사회단체에 침투하는 간첩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이끌었던 비밀조직인 RO의 배후로도 225국이 지목된 바 있으며, 2006년 ‘일심회 사건’과 2011년 ‘왕재산 사건’의 배후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S사 사이버 침투 사건으로 225국이 사이버 영역에까지 손을 댄 사실들이 포착되면서 고도로 발전해 온 이들의 다양한 위장전술이 드러난 셈이다.

 

"225국은 같은 국 사람끼리도 서로의 존재를 모를 정도로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져 있으며 수년에 걸쳐 대남 공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말은 산하조직중 지금까지 알려지고 드러난것 말고도 사실상 이름 조차 존재하지 않는 많은 조직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조직의 이름 자체를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다

 

많은 간첩단 사건도 우리가 편의상 부르는 이름이지 사실 조직의 이름을 아예 만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전쟁 상황이라니 거부감이 드는가? 하지만 사실이다 여기서 지적하고 싶은것은 현재의 사이버 전쟁상황은 오래된 간첩 스파이의 연장선 상에 있다.

 

21세기 들어 오면서 스파이 간첩도 변하고 좀더 치밀해진 것이다 어수룩한 복장에 북한말투를 쓰는 간첩이나 실수하는 간첩은 없다. 특히 사이버 상에는

 

그럼 얼마나 되는냐를 살펴 보자

 

우선 전체를 살펴보면 당 소속은 3000명 정도 군 소속은 7000 명 정도 이다 전체 관련 인원은 토탈 10000명 정도 이다

(30000명이 넘는다는 주장도 있다 난 이 주장이 더 맞다고 본다 스파이 활동 인원이 대남 인력을 생각하고 관리 인원가지 생각해 보면 관련자는 30000명 이상이다)

 

거짓말 같다고 ㅋㅋㅋ 이미 북한의 주전력은 사이버부대다  우리나라로 치면 최전방 부대다 오히려 적은 것이다.

 

잘 이해가 안가면 생각해 봐라 북한도 군대에 가고 제대도 한다 당소속이었다가 군대 소속이엇다가 다시 당 소속이엇다가 하는것이다. 물론 연장선에서 일하는 것이다.

 

노동당 우리로 치면 공무원도 있고 공사(?) 개별의 회사도 있다 위에 말한. 능라도정보센터, 내각 산하 KCC, PIC 등을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

 

난 10000명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댓글 다는게 아니다 (관련 인원이다)우리나라 군이 60만인데 60만명이 총쏜다고 생각하는것과 비슷하다

 

거기다가 예비군에 군 관련 인원을 생각해 봐라 적은 숫자다. 

 

그런데 좀 다른것은 당 소속이나 군 소속이면 ㅅ파이나 간첩 활동하는것이고 우리나라의 공사 같은 회사가 무슨 남한에 테러 활동 이냐고? 잘 생각해 보라?

 

----귀찮다 이부분은 나중에 또 적어야 겟다.

 

하여간 크게보면 사이버 상에서만 따지면(오프라인은 따지지 말고)

 

1.사이버 공격 조직(전산망 파괴,바이러스 심기 악성코드 유포)

2. 심리 공작 조직  (유언비언 혼란조성 포섭 선동)

 

이 한개로 뭉쳐 있는게 아니다.

 

요즘 하도 이슈가 되는 대남 심리 전단 팀에 대한 얘기를 하자

 

북한 대외연락부 225국 10개팀이 30만개 이상 국내 아이디를 보유, 한 팀은 보통 30여명으로 구성 팀원 한명당 한국 주민등록번호를 평균 150여개 보유하고 있어 한명당 생성할 수 있는 다음 아이디는 750여개다. 30명씩 10개팀을 환산하면 약 30만개에 이르는 한국 아이디를 갖고 있다는 계산이다.

 

이는 당(노동당) 산하의 조직이다(군대나 다른 산하 공사 같은 조직은 아직 언급도 안했다-이들은 서로도 모른다)  알려진 것만 그렇고 225국 산하이니 공무원 조직같은 것이다 그게 300명 정도 이다 이는 대남 심리 전단만 맞고 있는 팀이다

이들이 흔히 말하는 북한 댓글 부대이다 뭐 300명 별로라고? 이 사람들은 극히 일부다 위에 글을 봐라

101연락소나 26 연락소의 일은 심리 조작이다 이들은 직접 아이디나 댓글을 달지 않는다 ,만평, 동영상,퍼트릴 글 만들기, 기본 지침서, 교육, 개발 ,확산루트,등을 만드는 팀이 따로 있다.(트위터나 페이스북 아이디등 계속 생산하고 한국의 정체성(한국사람의 글인것 처럼 관계를 정립하는) 을 만드는 팀이 따로 있다)

 

쉽게 말해 당내에 300명은 다 만들어진 것에 그냥 코딩(글자쓰고 올리고 마치 한국 사람처럼 대화 ) 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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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위 도표에 100% 동감하지 않는다

정치적으로 생각하지 마라 남의 말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럼 북한에서 내가 했읍니다 할거 같냐 ?  북한을 순진하게 생각하지 마라

쉽게 북한에 저런 조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면 정말 때려 주고 싶다 북한 탈북자들이 입맞추어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나 아님 국정원은 자고 일어나면 거짓말만 하는 조직이라고 생각하나 경찰이나 검찰은???? 사법부인 법원은 ????????

 

엄청난 음모론 속의 국가에서 살고 있다???? 뭐 더 이상 할말 없다 그냥 그렇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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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프로그램 제작소 형태로 정보 해킹 및 교란 정찰총국 121국 △정보원 양성 및 해외파견 업무, 정보수집과 공작원 안내업무 담당하는 대외연락부 225국 적공소 △사이버심리전 및 인터넷을 통한 유언비어 조성하는 204소 △남한내 조작된 정보, 여론확산, 친북 사이트 운영하는 통일전선사업부 △사이버공간에서 남파간첩의 지시전달, 활동보고 및 정보교환하는 중앙당 조사부 등으로 구성, 각기 조직적으로 국내 사이버공간을 공격한다.

 

정찰국 121국은 인터넷 해킹과 사이버 공격을 주로 맡고, 중앙당 35호실 기초자료조사실은 타국 국가기밀 자료를 해킹해 수집한다. 남한 군인과 청소년을 상대로 한 사이버 심리전은 총참모부 적공국 204소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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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조직을 살펴 보자

 

이는 북한내부의 사람들로 대분은 중국에 정찰총국은 중국에만 200여 개의 사이버 기지를 실제로 운용하며 대남 해킹과 사이버 심리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주된 업무는 1, 남한내의 자료 수집

                2, 북한 사이버 전사 양성과 사이버 공격 연구소(개발)

                3. 직접적인 해킹 수행

                4. 사이버 심리전전 수행

북한에 기지를 두고만 하지 않는다 군에서 중국내에 200개의 거점을 가지고 활동한다  차단이 자꾸되겟지

 

경찰 사이버 수사대 만세 왜 뜬금 없이 사이버 수사대가 나오냐?

외부에서 북한 ip를 당연히 막는건 경찰 사이버 수사대다 이들이 외부에 포르노사이트만 막는게 아니다 그런건 극히 작은 일이다(????????)

어쟀던 북한을 경유하는 국내 사이트 접속은 당연히 막고 중국 내의 북한 ip들도 막는다

잠깐 말하자면 중국에서 한국으로 접속하는 사람이 중국인인지 북한 인인지 어떻게 알까????

반대로 중국 pc방에 가서 한국 게임을 하는데 안되면 무자게 열받겠지 이런걸 알가 한번 자문해 봐라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잇을까??

또 북한 애들이 바보가 아닌데 중국 ip 만 사용할까? 다른 나라는 국내의 아이피는 어떻게 사용할까?

 

간단히 언급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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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한국 ip  사용 –이것을 어렵게 생각하는지 모르겟지만 인터넷의 속성을 생각해 보면 된다 필자가 외국에 잇을때 한국의 ip로 인식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실제로는 간단하다 컴퓨터의 2개의 랜ㅌ카드를 꼽는다 여기에 g/w(게이트 웨이 프로그램을 깔면된다

다른 방법도 있지만 악용의 소지가 잇으므로 패스 한다

위 방법은 한국의 인터넷에 하나의 ip를 연결하고 글을쓴다 이 아이피는 아무리 추적해도 한국 아이피 이다 왜냐하면 물리적으로 한국의 컴퓨터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르게 꼽힌 ip는 물리적으로 한국의 아이피로 이것은 북한 중국을 거친 (아니면 200개의 중국내 북한 사이버 기지)의 아이피만 받는다 (물론 북한도 여러 군데 이런 방법으로 우회한다)

ip는 컴퓨터를 인식하는게 아니다 사실상 인터넷 서비스 업자가 주는 주소를 인식하는 것이고 이 주소를 인식하는것은 각자 컴퓨터에 있는 랜 카드이다 이 랜카드는 고유의 번호가 있고 이것은 물리 적으로 변할수 없다

주의에 북한(중국)의 아이피를 중계해주는 사람이 잇다면 주기적으로 이 랜카드를 바꿀것이다.

유동 아이피를 이용한 방법은 각 기지국은 일정 수량의 아이피를 순서대로 뿌려준다 한번 셋팅된 아이피는 웬만하면 바뀌지 않느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것은 아니다 이 아이피는 순서대로 나누어 주는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컴퓨터의 라우터(집마다 설치되어 있는 라우터가 꺼지면 이 라우터는 아이피가 없다 다시 키면 새로운 ip를 받는다 이것이 유동 아이피 이다 그런데 껏다 켜도 잘 바뀌지 않는다 이유는 이미 받은 아이피를 지역에 1-10번가지 나누어 주었다고 생각해 보자 그런데 내가 7번인데 7번을 것다 끼면 다른 것들이 리셋이 되서 순서대로 다시 받지 않으면 그냥 다시7번을 받는 것이다 한 지역이 동시 정전되면 그 지역에 ip들이 많이 바뀐는 현상이 생긴다.

 

이ip를 나누어 줄대 인식하는 것은 랜카드르이 번호이다 이것은 랜카드가 생산될대 각기다른 번호를 가지고 오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랜카드는 고유의번호가 있다 (것도 바꾸는게 북한에서 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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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황을 만족해서 활동을 하려면 오프라인 간첩이 필요하다 아니면 최소한 동조세력이 컴퓨터에 2개의 랜카드 꼽고 남한 아이피로 둔갑시켜주는 것이다

(이건 참 1차원 적인 방법이다)

 

여러분의 페이스북 트위터에는 여럽누이 생각하는 것보다 정말 많은 간첩과 동조세력이 있다

거짓말 이라고 생각하는가? 할수 없다  그런것도 하는게 북한 적공소의 일이다 자신이 알고 잇는 사실이 정말 사실인지 한번 따져봐라

 

그리고 생각없는 기자들 메이딘 북한 정보를 새로운 정보라고 생각하고 확대하는 기자들 정말 있다

 

아고라의 글들만 봐도 알수 잇다 난 내가 정치적 편협인가를 나를 수 없이 의심하고 아이디를 추적하고 자료를 수집했다.

 

 

이글은 아직 정리가 안됬다 하지만 사실이다

 

우리는 지금 전쟁 중이다  아 쓸게 많은데 너무 졸리다

 

 

 

[코리아 매거진 임화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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