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우결 정준영 정유미 커플의 알콩 달콩 사랑
정유미의 몸무게에 대해 물어보던 정준영은 자기는(준영) 60kg이라고 말하고 넌지시 유미의 몸무게를 물어보자 우물쭈물하는 사이 준영은 “나랑 별로 차이 안 나는 구나?” 라며 놀렸고 아니라고 역정을 내는 유미는 어찌 되었던 몸무게의 비밀(?)을 끝까지 지켰다.
이후 정준영은 데뷰를 위해 길거리 홍보 알 바를 유미에게 제한했고 유미는 ‘홍보대사’ 라는 타이틀을 준다는 말에 혹했다 이후 유미는 인터뷰에서 자기는 무슨 무슨 타이틀에 약하다며 홍보대사라는 타이틀에 넘어간 거 같다며 웃음을 주었다.
우결의 정준영과 정유미 커플은 다른 커플들의 달달 함과는 달리 확실한 자신들만의 캐릭터를 가지고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사진은 우결의 정유미 정준영 커플
코리아 매거진 임진성 편집 본 필리핀 송고용 기사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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