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일 일요일

추사랑 양과 이하루 의 불꽃 티는 시선집중 경쟁이 한참이다

타블로 

(추성훈의 부인 이름은 야노 시호)

[코리아 매거진 편집본]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 양과 이하루 의 불꽃 티는 시선집중 경쟁이 한참이다.


이날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 양이 오사카에 있는 할아버지 댁을 찾는 과정이 방송 됐다.


아이와 함께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고속철도를 타고 이동하기로 한 두 사람은 열차에 올라탄 뒤 의자에 앉자마자 아이는 먹을 것부터 찾아 웃음을 이끌었다.


두 사람은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싸준 김밥을 먹기 시작했고, 추사랑은 자신의 입보다 더 큰 김밥을 먹으며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의 부인 이름은 야노 시호)


해피선데이에서 녹화 방송된 추사랑의 먹방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오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김밥 먹방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을 자극했다.


추사랑의 귀여운 모습의 먹방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먹방 정말 예쁘다""추사랑 아빠 안 닮아서 다행""추사랑 먹방 모습 한번더 보고 싶어요""추사랑 먹방이 이렇게 뜰 줄이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한참 예쁠 나이의 두 귀여운 아이들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밝은 모습과 꾸미지 않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는 것이다 .


아무리 많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있지만 어린아이들의 천진함 만큼 리얼함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리 얼 프로그램이나 퀴즈 프로그램은 항상 인기가 좋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블로는 강혜정 엄마 없는 48시간의 미션이 주어 졌다.


아이 앞에서 쩔쩔 매고 아이의 천진함에 당하는 아빠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타블로는 이하루에게 간식으로 사온 젤리를 주며 애교를 부릴 것을 요구했다. 이에 이하루는 "주세요~"라며 젤리를 받아냈다.



사진=KBS2 '해피선데이 방송화면


[코리아 매거진 강철호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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