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일 일요일

트러블메이커 가사 보기 도발적인 노래 가사.(현아 사진)

       

현아의 란제리룩 사진 뮤직비디오 뮤비의 한 장면

트러블 메이커 가사가 무척 도발 적이다 현아의 섹시함이 생각나게 하는 가사다.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오늘이 끝나기 전에
Tell me now now now now now now
그대로 멈춘 네가 날
또 망설이게 하고
아무 말도 안 하는
넌 그저 어제와 같아
여과 없이 말해 봐 내 눈을 좀
바라봐 봐
이 밤이 가버리기 전에 불빛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는 떠나가지 말자
망설이는 동안 시간은 또
간다 고고고고
I don't wanna go
이게 마지막 지금이
마지막이라고오오오오
지금 나에게 와 말해 줘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망설이지 마
더 늦기 전에 Now
더 멀리 더 멀리 날 밀어내지 말고
우리 둘이 지금 여기서
사라지기 전에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오늘이 끝나기 전에
Tell me now now now now now now
더 이상 우리에겐 없어
내일은 내일은
그러니까 불러줘 어
Call my name 내 이름
지금 당장 네 입에서 꺼내 털어놔
이 길에서
나 그냥 네게 기대고만 싶어
기대고 싶어
이렇게 또 멀어지지 말자
망설이는 동안 시간은 또
간다고고고고
I don't wanna go
여기가 마지막 오늘이
마지막이라고오오오오
지금 나에게 와 말해 줘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망설이지 마
더 늦기 전에 Now
더 멀리 더 멀리 날 밀어내지 말고
우리 둘이 지금 여기서
사라지기 전에
우리 같이 있는 이 미로 속에
기댈 수 있는 건 너뿐이야
눈 감아 내게 안겨 내일은
또 없으니까
지금 나에게 와 말해 줘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망설이지 마
더 늦기 전에 Now
더 멀리 더 멀리 날 밀어내지 말고
우리 둘이 지금 여기서
사라지기 전에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오늘이 끝나기 전에
Tell me now now now now now now
타이틀 곡 "내일은 없어"는 지난 '트러블메이커'를 만든 신사동호랭이와 라도 그리고 LE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색소폰 소리와 스트링 사운드의 몽환적인 악기 구성이 특징인 이 곡은 극적인 상황의 남녀 사이를 잘 묘사하여 한편의 모노드라마를 보는 듯 한 곡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불안하고 위태로운 남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현아의 란제리룩 사진 뮤직비디오 뮤비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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