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국정원 댓글 수사 트위터 숫자의 오류와 실체 분석 대북 심리전담팀


오늘 검찰이 121만2280건을 추가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필자는 이 숫자에 대해 많은 느끼는 감정과 실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왜 별것도 아닌 트윗 숫자에 그렇게??? 121만개가 별거 아니라고 반론한다면 난 코웃음을 치겠다 트윗이 뭔지 정말 모르냐고???

121만 건이라니 엄청난 숫자의 글인 것 같지만 본인의 생각은 다르고 언론이 사건을 확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느낌에서 쓰는 글로 특정 정치색은 본인에게 없음을 밝힌다. 어차피 안 믿겠지만 ㅠㅠ

트윗을 좀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트윗의 숫자와 어느 정도의 영향력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쓰는 글이다. 트위터의 글 121만건 장난하나?????

숫자를 가만히 보니 국정원의 대북 심리전단팀은 내 생각에는 직무 유기다 정치적 말이 아니다 너무 일을 않했다는 뜻이다


4개월 동안 2억 8000만 건 트윗을 쏘았다(국정원 심리전단팀 공식활동 트윗갯수 이중 121만건이 잘못도었다고 검찰 발표) 완전히 딩가 딩가다

이후에 이외수를 예를 들건데 이외수가 지금까지 한 트윗은 14000건 * 150만명 이면 얼마냥?? =

14000 * 1500000 =21억 트윗인가???? 21,000,000,000                    4개월 동안 대북 활동한다는 국가 팀에서 겨우 2억 8천만개 개 트윗이라니
(뭐 사람수 늘어나고 시간이 걸렸느니 하는 테클은 하지마라)

우선 트윗에서의 트윗 수라는 개념은 직접 글을 쓰는 개념 이랑은 다르다,

언론에서 댓글 댓글 하니까 하나 하나 무슨 댓글을 국정원 직원이 앉아서 쓴 것으로 생각하고 오해하기 쉬운데 그것은 아니다 우선 댓글 사건이라는 말 자체가 마음에 안 든다

트윗은 약 200자 정도의 글을 쓸 수가 있다 200자 정도의 글을 선거 기간 4개월 동안 121만개를 일일이 쓴다면 하루에 (120일 계산) 121,000/120=10083 하루에 약 1만개의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와우

뭐 재미로 계산해 보면 200자씩 복사해서 (복사 붙여 넣기 제외)1분씩 잡아도 하루8시간 근무자가(댓글 알바라고 하니?)시간당 60개 하루 480개 정도 쓴다
아웅 계산하기 귀찮으니 하루 1000개씩 쓴다고 해보자 10명이 앉아서 쓰면 하루에 1만개 정도의 댓글을 달 수 있다.

가정을 해서 이 방법은 아니다 국정원 직원이 10명 선거 정치 개입 전담 팀이 있어서 하루 종일 댓글을 4개월 동안 1000개씩 직접 쓴다??? *아마 돌아버릴 거다.)

트윗은 페이스 북이나 메일이 아니다 팔로우나 모르는 사람도 나한테 맨션을 쏠 수 가 있다. 모르는 사람은 이 글을 더 이상 볼 필요 없다 (무시하는 거 아님 ㅠㅠ)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숫자에 대한 여론과 사람들의 확대 해석이다. 그러려면 트윗이 뭔지는 알아야 하니까.
cats
트위터 대통령 이라는 소설가 이외수 선생님은 150만 명의 팔로우가 있다 이외수가 트윗을 쏘면 150만 트윗이 되는 거다 이외수가 공무원이고 선거개입 글을 썼으면 아마 바로 기소 됐을 거다(농담이다) 와우 글 한번 쓰면 검찰이 발표한 121만 건을 넘는다.

바꾸어 말하면 4달 동안 국정원 직원이 조직적으로 선거와 정치에 개입해서 쏜 트윗(글 텍스트가 아니다)이 이외수가 한번 쓰는 글보다는 못하는 것이고 민주당은 이 글 때문에 선거가 뒤집혔다는 것이다??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는 대북 심리 방어용 프로그램에서 나름 엘리트인 국정원팀 직원(7급 공무원? 맞나 영화 제목이라?) 수십 명(?)이 4달 동안 쓴 글이 이외수가 쓴 한마디 글보다도 못한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게??
ㅋㅋ (난 왜 이리 웃기지) 이러면 검찰한테 뭐라고 하는 거 같은데 검찰의 발표 숫자를 보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고 언론에서 하도 큰일인 거 처럼 말해서 한 말이다.

국정원에서 조직적으로 개입하는 것 보다 소설가 이외수 선생님을 섭외하는 것이 효과가 더 크다 국정원 보다는 이외수가 훨씬 더 파급력이 있다.

그럼 좀 쉽게 보자 트위터를 좀 많이 쓴다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이트가 있다. 트윗 에드온즈다 주로 트위터 팔로우수를 늘리려고 쓰는 사이트 인데 광고하는 사람이나 정치인(요즘 총선 전이라 여기서 팔로우를 많이 늘린다 ㅋㅋ)


cats
내가 오늘 이 사이트에서만 확인한 1만 명 이상 트위터는  약 8000명 정도다 정확히 말하면 8000계정 정도 일거다(이런 프로 트위터들은 대부분 복수 계정이니)

1만 명 이상이라고만 했다 이 사이트에서만 10만 명 이상자들은 이 사이트를 이용 잘 안 하니 8000명을 평균 20000개 잡고 그럼 몇개냥????
16000만 명이다  오호 이런 대단한 이 정도 숫자면 이 사람들 8000명이 뭉치면 대한민국을 댓글로 뒤집을 수 있을 것이다.

국정원은 이런 인재 8000명을 써야 한다 아니 그보다 상위 20명이면 팔로우 160만 명이다 20명의 인재가 한번만 트윗 쏘면 대통령이 바뀐다/???? ㅋㅋ

오버 했다는 거 안다 댓글의 영향력이 선거 부정도 아니고 대선 불복도 아니다 공무원이 정치에 개입하면 안된다는게 사건의 본질이다 필자도 정치에 공무원이 개입하면 안된다는건 절대적으로 찬성이다 (나만큼 공무원에게 개인적으로 피해를 본 사람도 드물다 정말 싫어한다 관료주의 ㅠㅠ)내가 따지는 거는 숫자에 대한 과대 포장이다.

정말로 조직적으로 국정원이 개입 하려고 했으면 이렇게 일하면 안 된다 정말로 조직적으로 개입했으면 공무원들 다 일 않한거다 선거개입이 문제가 아니라 4달 동안 겨우 121만 트윗 쏘았고 이정도 놀았으면 국가에 배임 횡령 수준이다. 검찰의 수사 방향은 일 안 하는 공무원 잡아가야 하는 게 더 설득력 있다.

여기까지 읽고 나서 열 받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이미 정치색이 있다

따지고 싶은 것의 본질 중 글의 갯 수(실 텍스트)나 트윗 프로그램이라면 지금 부 터 또 짚어줄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라

여기까지 정리하면 121만개의 트윗 수라는 것이 얼마나 미미 한가를 말하는 것이다. 이건 사이버 공간에서의 글의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글 갯수에 대해 생각해 보자 조금 다른 관점에서 160만 명의 팔로우 계정을 한 명이 쓰고 있다고 생각해 보다 검찰은 유령트윗이라고 했으니 난 이 말을 듯고 참 일반인을 호도 하는 발표라고 생각한다
트위터가 주민등록증인가??? 보통 부계 정이라고 말한다 트윗하면서 난 부계 정 안 만들어 봤어 하는 분 손????

트윗 하는 사람치고 계정에서 부계정 한 두 번 안 만들어 본 사람 있을까?? 이건 게임에서 다른 케릭 키우면 안 된다는 말 같다?? 표현이 좀 그런가??

그럼 저 20명의 160만 명중 겹치는 팔로우는 몇 명일까?? 20명이 모두 8만 명씩 전부 다른 팔로우를 가지고 있을까?

그건 소녀시대 팬 10000만 명이고 카라팬 1000만 명인데 둘이 합쳐서 모두 운동장에 모이면 2000만 명이 모인다는 계산이다

더군다나 저 팔로우는 사람이 아니다 계정이다 게임에서의 케릭터 같은 거다. 이해가 안되면??? 게임 좀 해서 케릭 한 개만 키우는 사람이다

난 트윗계정 하나인데요?? 그런데 난 지금 개인적으로 정이 한 8개쯤 된다 좀 많다 그 중 5개는 패스워드를 잊어 버려서 못 들어간다 한 5년 트윗했는데 계정에 팔로우 많은 건 1000명정도 하나 있다 거의 80%는 광고다 들어가 보면 광고도 계속 도배된다 팔로우 늘리는 사이트에서 늘려본 거다 하루300명 정도 요즘 제한이더라 예전에는 안 그랬다.

실제 쓰는 계정은 100명 정도 인데 요즘은 한 달에 한번 들어가 볼까? 트윗 끊었는데    

위 계정을 보면 8만 명 정도 계정이 20명 정도가 한 페이지를 캡쳐한 것이다 난 이 계정이 모두 한 명 한 명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트위터를 이용한 스펨식 전파와 광고를 모르는 사람이 있나 ???인터넷 신문사에서 쏘는 기사 수를 봐서 한번 예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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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신문 공식 트위터이다 대충 16만 명 정도이다  한겨례 신문의 하루 기사 생산량은 잘 모르겠다 연합신문이 하루 약 2500개 정도 이다
그럼 한겨례가 한 1000개 만들어 쏜다고 생각하자 그럼 하루 1600만 트윗인가?  하루 기사 한번만 쏠 때다. 순진하게 신문사에서 고지식하게 기사 한번만 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다면 ??…………………여기서 좀 더 나가면 검찰 발표의 트윗봇(트윗 피드, 트윗덱 애기를 해야 하는데 ㅠㅠ)

국정원 직원이 4달 동안 2억 8000만 건  쏘았으면 완전 놀았다. 신문사 한군데에서 놀면서 수동으로 도 1000만 건은 쏜다는 말이다.

그럼 공식 발표를 보자.

“국정원 직원 긴급 체포와 압수 수색으로 밝혀진 5만여 건의 트위터 글에 대해서는 "일단 밝혀진 이상 이 부분에 대해 책임을 명확히 물어야 한다"면 서도 "사실 이는 전체 심리전단 팀이 지난해 대선 전후 4개월 동안 작성한 전체 2억 8000만 건 가운데 0.02%에 불과하다”

난 이 신문 기사를 보면서 대북 방어 심리 활동을 하는 국가정보원이라는 곳에서 공무원들 참 놀았다는 생각을 한다. 이 사람들은 이번 검찰 수사와 상관없이 직무유기로 혼 나야 한다.

4개월 동안 2억8000만 건이라 많은 것 같은가????? 또 계산해보자 120일 동안 따지면 하루 250만 건 정도 이다 완전 놀았다. 난 이 발표 보고 직무 유기로 혼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신문사 하나보다 못하다는건데 완전 직무유기다 이 국정원 팀의 공식 역할은 대북심리전 방어다 그런데 신문사 하루 송고 량보다 못하는 생산을 한 거다.

왜 놀았냐고? 하면 글을 쓰는 신문사랑은 다르다 이 사람들이  댓글을 쓴다고 가정해 보자 위에 예를 든 8만 명 팔로우의 20명이 200자 글(트윗은 200자 제한)을 20명이 한번 쓰면 160만 건이다 2번 쓰면 300만 건이다  하루 20명이 하루 2번만 쓰면 7급 공무원 월급 받는다.  아 욕 나온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 간과한 게 있다 눈치 빠른 사람들은 바로 알 거다 검찰이 말하는 트윗봇들이다
20명이 필요 없다 1명이면 된다 20개 계정을 트윗텍 프로그램을 쓰면 1번에 20개가 나가는 것이다



위 프로그램이 불법도 아니고 그렇게 쓰라고 만든 프로그램이다 주로 인터넷에서 팔로우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사람이 쓰는 프로그램이다.

8만 명 계정 20개 만들어 놓고 글 200자 짜리 만들어 놓고 2번만 쏘면 하루 일과 땡 이다는 계산이다. 이게 대북 심리전 방어란다 난 이게 더 기가 막히다.

계산상으로는 한명이 200자 한줄 쓰고 8만 트윗 계정 20개 계정 2번 쏘면 300만 트윗 하루 일고 땡이다 그런데 검찰 발표를 보자
 
아래글은 신문 기사다 국정원 직원은 똑똑하다 난 20개 계정을 한번 쏠 생각을 했는데 48개 계정을 한번에 쏘면 더 쉽다.
 
“검찰에 따르면, 추가로 발견한 121만여 건 중에서 선거 관련 글은 64만7천여 건이고, 정치 관련 글은 56만2천여 건이다
국정원의 대북 방어심리전 프로그램중에서 검찰이 판단하는 선거 정치적글은 2만 6,550건으로 자동 복사·전파 프로그램을 통해 트윗-리트윗-동시트윗 등의 형태로 복사 생산돼 121만228으로 트위터에 유포됐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은 121만228건 중 중복된 글을 제외한 '실(實) 텍스트'는 2만6천550건으로 분석됐다. 글 한개당 평균 약 46차례씩 전송됐다는 계산이다”


난 위 글을 보고 한번 생각해 봤다 극정원에서 대북심리 방어 글을 어떻게 하루 몇번이나 트윗에 올렷을까????

심리방어전이니 난 국정원 직원인데 이런 심리전 차원에서 이런 글을 트윗 합니다 라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트윗을 할리는 없을거다??? 엄밀히 말하면 위 대북 심리팀 직원들은 일반인인척 했을거다. 북한도 그렇게 하니 난 정부 요원 입니다 하면 국정 홍보처랑 다를바 없으니
(왜 이런건 안 따질까?? 여 야 의원들 전부 알고 승인해준 국정원 정식 부서인데 사람들이 잘못 오해 하는게 무슨 비밀 조직인줄 아는데 아니다 여야 의원들 다 있는 의회에서 승인받아 국가 돈 쓰고 의회에 보고하는 국정원 팀이다 정보부라서 비밀리에 하겠지만 이걸 까발린 의원도 문제다 그럼 예산은 왜 승인해 줬냐?????? 북한한테 니들 사이버 부대에 맞서 우리는 어런 팀 있다고 했으니)
말 나온김에 하자면 이 국정원 팀은 국가와 의회에서 승인해준 비밀 활동을 하는데 그 중 정치 선거에 개입한 글이 있다고 까발려 진거다

트윗덱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한번에 10개의 계정을 넣고 리트윗을 하면 10개의 글이 나가는 거다 텍스트 2만6천개라 치고 48번 계산을 했는데 난 이 숫자가 마음에 안든다

여론을 바로 잡거나(?????) 대북 선동 방어라면 한 트윗에서 같은 글을 여러번 쏘거나 같은 계정에서 같은 논조로 말을 햇을까 ㅋㅋ 스파이 영화나 심리전의 기본을 모르는 말이다 아니 그렇게 까지 말하지 않고 바이럴 마케팅의 기본을 모르는 거다

한 계정에서 장사를 하는데 장사를 안하는척 하면서 그 사람의 심리를 파고들어 그 물건을 사게 하는게 마케팅이다

예를 들어 한 계정에서 장사를 안 하는척 하면서 이렇게 매일 말한다 “아 그 옥장판 너무 좋다 써 보니 너무 좋아요” 그리고 1-2 시간 있다가 또 말한다 “ 아 정말 그 옥장판 위에서 자보니까 개운하다”  또 몇 시간 있다 말한다 “ 이 옥장판 빨아도 그대로네 너무 좋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이 계정이 뭐하는 계정 트위터라고 생각하겟느냐??????

바이럴의 기본은 엿 듣는 사람의 심리다 우연히 획득한 정보가 자기에게는 가치있고 소중한 정보기 때문에 그정보를 이용하고 써 먹고 싶어한다 묘하게 지적인 정보의 과시욕을 자극하면서 그 사람에게 다른 삶에게 할 말의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주는 거다
트위터에 4명이 대화를 한다고 하자
1번 계정 “무슨 화장품 있다는데 아세요 그거 좋다고 하던데”
4번 계정” 그게 뭐에요??”
2번 계정 “저 그거 쓰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좋아요”
3번 계정 “그 화장품 쓰고있는데  갑자기 이뻐져서 남자 친구가 하나 더 생겼어요 성분중에 달팽이 용액이 들어 있데요”
2번 계정 “ 어 요즘 저도 그래서 어디가도 이뻐 졌다고 하는게 그 화장품 달팽이 용액 때문인가??”
1번 계정 “저도 그말은 들었어요 그런데 그 화장품에만 특허받은 달팽이 용액이 들어 있고 나머지는 다 가짜 라면서요?”
3번 계정” 맞아요 프랑스 대학교에서 10년 동안 연구해서 그 화장품 회사에만 독점 공급한데요 그런데 비밀이래요 독점 공급은”
2번 계정 “어쩐지 써볼수록 좋더라니!!”
4번 계정 “그 화장품 어디서 구할수 있어요? 얼마에요?”

좀 극단적인 말로 예를 든거지만 보면 알겟지만 1번 2번 3번은 한명이다 4번 계정은 낚시에 걸린거다. 멍청한 4번은 자기가 들은 말은 듣고 5번 계정한테 말한다.
4번 계정 “너 그거 아니? 요즘 최고의 화장품은 프랑스 대학에서 10년 연구해서 만든 달팽이 용액이든 화장품이레 너두 그거 써바!!’

바이럴 마케팅의 기초이다 앵무새처럼 말한다고 사람이 듣거나 사는게 아니다  국정원팀이 하는게 이런식의 일이라는 거다..

그런데 계정에 오늘은 이 계정에 몇번 이 계정에 몇번 식으로 기계적으로 했을까??? 스펨 광고처럼 자기 할말만 했을까?????



오늘은 졸려서 이만 쓸란다

이거 잘 정리해서 내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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