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배우 송혜교가 강동원과 영화관에서 포착됐다

송혜교 강동원 나란히 영화관람 `숨을수가 없네`

배우 송혜교가 강동원과 영화관에서 포착됐다



[코리아 매거진 임화찬 기자] 배우 송혜교가 강동원과 영화관에서 포착됐다.

강동원과 송해교는 마치 커플옷 처럼 비슷한 느낌의 옷차림으로 영화를 관람 네티즌의 관심을 이끌었다,

사진에 강동원과 송혜교는 서울의 한 극장에서 열린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의 시사회에 나란히 앉아 눈길을 끌었다. 현재 강동원 송혜교는 한 소속사에 속한 관계이다.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송혜교는 연한 카키톤의 셔츠와 같은 느낌의 옷을 강동원과 맞추어 입고(?) 손목 팔찌와 메탈 시계로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송혜교는 연한 화장임에도 숨길수 없는 미모와 무결점 피부가 탄성을 자아낸다.해당 사진 속 강동원 송혜교는 나란히 영화관에 앉아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강동원과 송혜교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강동원·송혜교, 은근히 잘어울리네" "강동원·송혜교, 얼굴이 예술이네 " "강동원·송혜교, 훈남훈녀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화이’는 어린 시절 납치돼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에게 길러진 소년 화이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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