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5일 화요일

민변은 유우성 간첩수사에 물타기 하지마라!!!

민변은 유우성 간첩수사에 물타기 하지마라!

http://www.ilbe.com/3037455183

2014.02.24 20:11:24 (*.206.*.68)

지금까지 드러난 증거로 유우성의 간첩증거는 명백한 상태

하지만 유우성을 변호하고 있는 민변은 계속 억지주장을 하며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1. 민변은 유우성의 출입기록도 국정원의 조작이라고 하였지만 중국정부의 허룽시 공무원을 수사함으로써 거짓임이 드러났고

2. 국정원직원 개인문서라하는것도 삼합변방검사참이 중국어로 작성한 문서를 국정원 출신 영사가 번역해서

   그 내용이 틀림없다고 확인하여 공관 인증을 받아 검찰을 통해 법원에 제출한것으로 밝혀져

그러나 웬만한 진실이 밝혀진 지금 아쉽게도

국정원의 중국-북한 접경지역의 인프라 노출 위험성이 부각됐고

중국과의 외교문제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놓여진 상태

또한 밝혀지지 말아야할 국정원 직원의 이름도 공공연히 밝혀지고있어..

미국에서는 이러한 정보인프라나 정보기관 직원의 노출죄에 대해서는 최고 10년형에 처한다는 엄격한 법이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뭔지!

또한 유우성 가족과 동거했던 신고자가

유우성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이 보위부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고

유우성이 중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QQ메신저’로 여동생 유가려를 통해 탈북자 명단을 북한 보위부에 전달했다”는 검찰 기소한 것에 대해

유우성은 “QQ메신저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명단이 전달된 시점에 여동생과 이 메신저로 화상 통화를 한 사진이 나왔으며.

또한 “유우성이 남한에서 화교라는 게 드러나 체포된 적이 있는데,

보위부 소속 지도원이 ‘북한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신분증을 위조한 뒤 남한으로 보내 위기를 모면했다”고

그러면서 본인은 “북한에서 들은 대로 유우성 여동생 유가려가 한국에 올 시점을 제보했고 국정원이 정확히 그때 그녀를 체포했는데

내가 거짓말하는 것이냐”며 지금의 민변의 간첩수사 방해에 대해 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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