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채동욱 의혹들 어떻게 임여인의 아들이 아버지 없이 채씨로 이름을 바꿀수 있었을까?

 

부산저축은행(당시 pf 부정 대출 사건)과 임여인 건물 pf 사건(당시 쓰던 레스토랑(?) 한쪽은 유흥 주점으로 부산 떡검 사건(만만 룸사롱 사장과 동인인물) 박지원 비자금(저축은행 8000만원) 사건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부산떡검 당시 검찰의 장모(임여인 윤초이)라 불리는  사람과 지금의 임여인 과 부산저축은행 사건 pf 사건이 연결되 잇다 당시 pf 건물 에 입주자가 임여인 돈 없어서 가정부한테 돈 빌린 사람이 그 건물에는 어떻게 들어 갔다 20층 보증금만 5억 당시 건물주 pf 부산저축은행 연결로 감옥행  

임모 여인은 어떻게 아이 성을 개명할 수 있었는가

임모 여인은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 아이 성을 임씨에서 채씨로 바꿨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는 반드시 계부의 동의서가 필요하다. 

즉, 채동욱의 동의가 있어야 채씨성으로 바뀔수 있고 그 외 기록부에서 아버지 이름을 채동욱으로 기재 할 수 있다. 

문제는 이 과정이 임모 여인의 공문서위조로 진행한 것인지 채동욱의 동의하에서 이뤄진 것인지 현재로선 알 수 없다. 

단지 검찰 고위급이 변호한 것에 의하면 채동욱이 임모 여인을 불쌍하게 여겨 후원의 개념으로 이름을 빌려주는 것에 응했다는 설이 있다.

어느 쪽이든 다음 문제가 발생된다. 

 

부산 떡검당시 검찰 내사는 채동욱이 진행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때 사건 당시에는 채동욱 검사는 부산에 잇는 사건 당사자 였다 그리고 거기에서도 룸 사롱 이름이 나온다 만만 룸싸롱

 

하나는 주인이 임 마담(?) 하나는 윤 마담(?)이다 당시 검차르이 장모님이라는 이사라므이 이름이 나오는데 가몀이 윤초희 이다

현재 나온 팩트는 임모 여인의 아이가 채씨성으로 개명 되었다는 사실과 그 아이의 아버지명이 채동욱으로 기재되었다는 것이다. 

학적 기록부와 성씨 개명이 채동욱의 동의 없이 이뤄진 일이라면 이것은 임모 여인의 대대적인 공문서 위조 사건이 된다. 

검찰은 이 내용을 지문과 주민번호까지 적은 편지 내용에서 확인했고, 범죄사실이 존재함에도 아직까지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 

자신들의 검찰 총장의 이름을 도용하고 고위 공직자의 이름으로 공문서 위조까지 한 사건을 왜 검찰이 바로 수사에 착수하지 않는 지는 의문이다. 

 

부산성접대 사건과의 연관성

임모 여인은 성접대 사건과 무관한가?

우선 민주당은 5개월 전 검찰총장 후보에 채동욱이 거론됐을 때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성명을 냈다. 

그 이유는 부산 검사 성접대 사건의 무마 의혹이 있다는 이유였다. 

당시 부산검사 성접대 사건의 관련성 때문에 여론과 야당은 채동욱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피디수첩에서도 보도함) 부산지검 출신 채동욱 검사가 부산 지검 성접대 사건을 진상조사한다는 것부터가 문제였고 그로 인해 제대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고 은폐가 되었다는 시각이 많았다.

그리고 당시 거론 됐던 부산 만만 룸살롱 마담 중에 임모 여인이 있었는데 그 여인이 현재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이름을 도용한 임모 여인인지는 확실치가 않다. 

이건 확실치 않다 ????????

http://news1.kr/articles/1331608

어쨌던 부산에 있을때 (채동욱) 윤초이(임여인)과 관꼐가 있었던거는 확실하고 임 여인의 아들이 아버지(?)동의 없이 채씨로 빠꿀수는 없다 아니면 공문서 위조가 맞다

 

임여인 후원자로 알려진 이OO회장이 오션 타워 건축주이자 운영회장으로 알려지

 

여기에 또 재미 있는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당시 검사 채동욱)사건과 pf 사건의 건물주와의 관계가 나온다

부산 건축주 pf (건물을 짓기 위한 펀드) 사건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검사가 임여인의 건물과 관계가 나온다 당시 그냥 업어진 사건이다.

 

부산저축은행과 임여인 건물 pf 사건 부산 떡검 사건 박지원 비자금 사건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코리아 매거진 임화찬 ] 나 이러다 칼 맞는거 아닌지 몰라 ㅠㅠ 팔수록 연결고리가 다 나오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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