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철도노조 왜 자꾸 정쟁으로 만드나? 민언련 반성해라

 

철도노조는 이번 철도노조 파업을 정쟁이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나보다?

철도노조의 주장은 민연화 반대가 명분이고 정부의 입장은 확실히 민영화는 없다고 말했다

 

어제 내가 쓴 글을 보면 이번 민영화 투쟁의 명분뒤에는 구조조정의 싹을 자르려는 철도노조의 명분 싸움이지 민영화 하고는 정여 관계없다

철도노조에서는 더이상 민영화 투쟁은 명분이 약해지자 정쟁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정부가 민영화 ㅇ나하겠다고 이미 철도 파업 전부터 말했고 민언련 기자들이 열심히 만영화 추진 하는것 처럼 밀어 왓는데 이제는 진실을 잘게 되니 명분은 떨어진다.

또한 이에 대해 호도하거나 왜곡하는 언론에 대해서도 분명히 언급했다.

전에 블러그를 통해 말했지만 민언련을 받아쓰기 하고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도배 세력은 잇다

어제 박근혜 대통령 페이스북에 하루 2000명의 욕을 쓰고 나갓다.

자발적으로 2000명이 한번에 모이기는 쉽지 않다 뭔가 (그전까지는 별 말이 없었다 누군가 하자고 하자 우르르 몰려가서 댓글 단거다)

어차피 블러그니까 속시원히 말하겠다

모든 기사의 해드라인으로 이번 일을 몰고가는것은 민언련이라는 단체가 있다

민언련과 민주노총 통진당 은 모두 하나의 뿌리이다 조금만 찾아보면 그동안의 호도성이나 왜곡 헤드라인들을 찾아보면 알수 잇다

진짜 민주주의 세력들도 여기에 휫쓸리고 있다

몇개의 기사의 헤드라인만 다르고 받아쓰기 하는 민언련 소속의 언론사들과 트위터 페이스북에 명령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몰려 다니는 사람들

 

이후 프레임은 친일 세력의 프레임이 기다리고 있다

이미 밑밥은 꾸준히 깔리고 있다

진실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찾아보면 찾을수 있도록 확 깔려 잇는 밑밥들이다

이해가 안간다면 족므만 다른 관점에서 찾아보기 바란다

기사의 헤드라인들은 마치 진짜로 민영화가 추진되고 댓글이 2200만건이 추가로 발견되고 종북몰이를 정부가 하고 있는것처럼 말한다.

추정 의혹 선동 기사들로 다 채워져 있다.

내 말이 심하고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할수 없다 나 역시 충분히 나 자신을 의심해 가면 찾아보고 내린 결론이다

민언련 언론과 민주노총 통진당 은 한몸이다 시기달리해서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할 뿐이다

이들의 플레이가 마치 모든 국민을 대변하는 듯하게 포장되어 있고 다른 목소리를 내는 언론이나 세력은 철저하게 매도한다

이제 민영화 명분이 쩔어지는 대책을 촉구하라로 슬쩍 바꾸어 놓았다.

민영화를 막겟다고 하다가 대책 촉구 정쟁으로 만든다

응답해야 할곳은 따로 있다.

 

내 생각이다 내말이 틀린지 맞는지는 알아서 판단해라

난 이제 수구꼴통이 되어간다 어는 한쪽에서 계속 밀면 반발해서 더욱 그런쪽으로 간다

난 자신의 주관없이 우우 몰려 다니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가 정보를 읽보 판단해라

헤드라인만 읽지 마라 그리고 감정 상한것을 논리로 포장하지 마라

어차피 민주당은 6월 지방 선거까지 끌고 가야한다 그리고 종북세력과 자신을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는 추종세력들은 자신들이 이용당하는 것도 모른체 끌려가고 그게 정의라고 생각한다

 

진실과 사실을 보고 판단하자

왜 내인생이 내 앞에 서 있으면서 진실을 왜곡하는 문장가들을 따라갈만큼 못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는가?

 

민영화 철도노조의 뜻(구조조정용 법인 싹 자르기)싸움이다 인정해라 나도 그 입장 (내 밥그릇 줄어든다는데)럴 있다 그런데 자꾸 이제는 등학생까지 이제는 끼우면서 장난하지 마라

정말 짜증 난다

민언련 니들도 좀 반성해라 그냥 니들끼리만 정보를 주고 받으니 자꾸 그렇게 나가는 거다

정말로 민주주의 언론이 너희들인지 아니면 주변 말만(니들끼리 모여서) 받아쓰기 하면서 신나하는 건지 반성좀 해라

기사를 쓰는건지 논설을 쓰는건지 짜증난다

 

[코리아 매거진 임화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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