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다비치 강민경 스폰 사진 결국에는...

[코리아 매거진 정유진]다비치 강민경 스폰 사진 결국 기소
여성 이닉 듀오 다비치의 합성 사진으로 무리를 샀던 네티즌 2명이 불구속 기소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형렬 부장검사)는 온라인상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술집 접대 합성사진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누리꾼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김씨등 2명의 네티즌은 지난 3월에 ‘강민경 스폰 사진’이란 제목으로 강민경이 유흥주점에서 남성을 접대하는 모습을 합성 사진으로 만들어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올린 혐의로 결국 기소 되었다.
다비치의 강민경은 이들의 인터넷 아이디를 경찰에 고소했고 수사과정에서 피의자들의 신원이 파악 결국 명예 회손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됬다.
강민경이 애초 한 명을 더 고소했으나 신원확인이 안 돼 기소중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민경 사건을 통해 보듯이 온라인 상에서의 도를 넘는 근거 없는 험담과 사진합성 등으로  명예를 회손할시에는 여지 없이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강민경
기사 송고본 = 포인트를 강민경으로 잡으면 연예 기사 불구속 수사와 기소 유예로 잡으면 사회 기사로 송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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