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올케이팝과의 소송전 예고 변호사 선임과 공식행사는 소화

 

[뉴스파인더 스타채널 임성진 기자]

미국의 케이팝 사이트 올케이팝과 가수 에일리측과의 진실공방과 법정 싸움이 예고되고 있다.

에일리측은 미국에 변호사를 선임 법적 자료를 검토중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에일리의 노출 사진 유출로 곤욕을 치른 가수 에일리는 미국의 올케이팝과의 사건은 뒤로 미룬채 공식 행사는 계속 소화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일리는 13일 오늘 일본에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가운데 공식 입장 발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일리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에일리가 오늘 귀국하는 것이 맞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은 구체적으로 없다”고 발표했다.


가수 에일리는 미리 계획돼 있던 14일 2013 멜론뮤직어위드에만 참석하고 공식입장 발표 없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에일리는 누드 사진 유출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일본 프로모션 행사를 계속했기에 피로도가 상당히 높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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