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골드미스’인 배우 양정아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코리이 매거진] 기사 송고 전본

예비 신랑은 3살 연하의 사업가로, 훈훈한 외모에

양정아 예비신랑 "연하같지 않고 남자답고 듬직

대표적인 골드미스인 배우 양정아가 결혼 소식을 발표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양정아는 오는 12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13일 밝혔다

양정아의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는 양정아와 예비 신랑에 대해 언급했는데 두 사람은 지난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결혼을 결심했다.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사업가로, 훈훈한 외모에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아는 예비신랑에 대해 “연하 같지 않은 남자답고 듬직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고, 앞으로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있어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소식을 전했다.

양정아와 예비신랑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지를 배려해 비공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양정아 결혼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정아 예비신랑, 드디어 결혼하시네요. 축하드려요 양정아 씨” “양정아 예비신랑, 3살 연하 남편 양정아 멋있다” “양정아 결혼소식,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양정아 예비신랑, 요즘은 연하남이 대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양정아는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종합병원’ ‘왕과 나’ ‘엄마가 뿔났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인 배우 양정아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양정아의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는 “양정아가 오는 12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13일 밝혔다.
이어 “양정아와 예비신랑은 지난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예쁜 만남을 가지다 최근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예비 신랑은 3살 연하의 사업가로, 훈훈한 외모에 다정한 성격을 지닌 소유자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양정아는 “연하 같지 않은 남자답고 듬직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고, 앞으로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있어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양정아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지를 배려해 비공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정아 씨 결혼축하해요”, ”양정아 결혼, 역시 연하랑 하는군!", “이제 골드미스 배우 누구남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정아는 내달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코엑스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결혼을 결심했다.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사업가로, 훈훈한 외모에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