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4일 월요일

이세영 '위기탈출 넘버원 출연 엄현경과 이세영은 "서로 너무도 닮은 외모로

 
 
이세영-vert
코리아 매거진
11월 4일 녹화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요즘 떠오르는 여배우들이 출동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이날 방송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떠오르는 대세 여배우 특집으로 이세영과 엄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빅스타가 출연해 이륜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낮 주행시 반드시 해야 할 행동과 사고의 위험성을 재연을 통해 알려줬다.
이세영은 자신과 엄현경이  "서로 너무도 닮은 외모로 카메라 감독은 물론이고 친한 친구마저 착각하게 만들었다"라고 이세영과 엄현경의 닮은 외모에 대한 일화를 털어 놓았다.

이어 이세영은 드라마 촬영 도중 자동차가 발등을 밟고 지나갔던 아찔한 일을 말했는데 "다행히 바퀴 네 곳에 자동차 무게가 분산돼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일화를 밝혔다.

엄현경은 비가 온 다음 날 운전하며 물웅덩이를 지나던 중 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날 뻔 했던 아찔한 상황을 전했다.
엄현경의 닮은꼴인 이세영의 경력이 세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세영은 4살에 아역배우로 데뷔, TV 드라마 '온달 왕자들', '내 사랑 팥쥐', '대장금' 등 명품드라마 다수에 출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아홉살 인생', '열세살 수아', '무서운 이야기2' 등에 출연하며 개성넘치는 청소년의 모습을 그려내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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