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강남미인도>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확산된 <성형미인의 초상화>


강남미인도녀 "고등학교 때부터 총 28번의 성형수술을 했다" 고백

[코리아 매거진] 그림속 미인과 닮았나? 8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강남미인도'를 자처하는 박유아 씨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른바 <강남미인도>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확산된 <성형미인의 초상화>이다.

강남미인도녀라 자처한  화성인 박 씨는 "친구들이 저와 똑같이 생긴 그림이 있다고 메신저로 보내주더라"면서 "그런데 정말 똑같더라"고 자신을 평가했다. 이어 그는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성형수술만 28번했다고 털어 놨다.

그러면서 박 씨는 "나는 성형이 체질인 것 같다"며 "아직 '강남미인도' 속의 여자보다는 조금 부족한 것 같다. 턱과 눈을 수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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