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9일 월요일

정동영 근황 국정원장 '사형(死刑)' 발언 노인 펌하 발언에 이어 왜 이러나?? 2013년 12월 9일 정말 기사 거리 많다 정리

 

 

오늘 2013년 12월 9일 정말 기사 거리 많다

장하나 의원 대선 불복 발언 (민주당 컴밍 아웃 하나??)

새누리당 사과 요구 규탄 대회 (발끈한 새누리당 민주당 작전에 말려)

장성택이미 사형 당햇다는 설(확인 안됨)

민주당 새누리당 요구에 사과 못해 (새누리당 그럴 자격없다 맞불- 대통령만 상대 하겠다)

민주당 최고위원 대통령 암살 발언 (오늘의 히트 )

청와대 홍보수석 직접 해명요구   (청와대 이래적으로 말 열어 –민주당 결국 대통령 끌어내?)

오을 만큼 사건 사고가 겹치는 날도 별로 없을 것이다.

보통 며칠에 걸쳐나 나오는 사건들이 하루만에 다 터졌다

lte 사건 의 날이다.

 

정동영 "국내정치 개입한 국정원장 '사형(死刑)'... 엄벌해야"

국정원장을 지낸 분의 조언”이라며 트위터에 올려-민주당 정동영 트위터

정동영 "국내정치 개입한 국정원장 '사형(死刑)'... 엄벌해야"-민주당 정동영 트위터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이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정원장을 지낸 분의 조언”이라며 “국정원법 9조 정치관여 금지 조항에 ‘국내정치 또는 선거에 개입한 국정원장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는 엄벌조항을 추가하자”며 극단적 주장을 했다.

정 고문의 글은 9일 현재 899건 리트윗됐다. 현재 한국의 경우 강간·살인 등 잔혹한 흉악범죄자들에 대해서만 사형 선고를 내리고 있으며, 사실상 인권 등의 문제로 1997년 이후 실제 사형을 집행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정 고문은 지난 해 12월15일

앞서 정 고문은 지난 해 12월15일 “한홍구서해성직설-선거란 우는 아이 젖 주는 건데, 젊은이들이 안 울어. 침만 뱉어. 이번에 하는 청춘투표가 인생투표야. 인생이 통째로 걸렸어. ‘너 자신에게 투표하라!’ 꼰대들 ‘늙은 투표’에 인생 맡기지 말고 ‘나에게 표를 ’던지는 거야”라고 했다.


위 내용은 ‘한겨레’에 실린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와 서해성 소설가의 대담 기사를 발췌해 올린 것이다. 정 고문은 여기서 “꼰대들 ‘늙은 투표’에 인생 맡기지 말고 ‘나에게 표를’ 던지는 거야”라는 부분이 문제가 되자 몇 십분 뒤에 이 대목을 빼고 앞부분만 수정해 올렸다. 이후 그는 한 트위터리안으로부터 내용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은 뒤 앞의 글도 삭제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차 트위터를 통해 “이런 게 ‘십알단’이란 거군요^^ 지우겠습니다”, “‘젊은이들이여 미래를 위해 너자신에게 투표하라’는 내용의 한겨레 직설 대담을 인용했더니 십자군알바 총출동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아울러 “‘젊은이들이여 미래를 위해 너자신에게 투표하라’는 내용의 한겨레 직설 대담을 인용했더니 십자군알바 총출동이네요^^. 불필요한 잡음을 원치 않으니 관련트윗 삭제합니다. 혹 불편하신 분이 계셨다면 미안합니다”라며 급히 사과하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 트위터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 트위터

[코리아 매거진] 이거 오늘 기사 올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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