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4일 월요일

전지현 출근길 대본리딩도 패션으로…..

 

전지현출근

배우 전지현의 출근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최근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대본 리딩에 참석해 촬영을 준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모자가 달린 의상을 입고 모자를 뒤집어 쓴 전지현이 검은색 스키니진을 매치한 편안한 복장의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특히 회색 가방을 어깨에 메고 손에는 클러치 백을 든 전지현은 연예인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선글라스로 완벽한 외출 패션을 완성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모자가 달린 의상을 입고 모자를 뒤집어 쓴 전지현이 검은색 스키니진을 매치한 편안한 복장의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특히 회색 가방을 어깨에 메고 손에는 클러치 백을 든 전지현은 연예인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선글라스로 완벽한 외출 패션을 완성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자태 정말 예술이네", "전지현 톱스타는 다르긴 달라", "전지현 막 입어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전지현이 출연하는 '별에서 온 그대'에는 김수현, 박해진, 안재현, 유인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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