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언론의 편협한 시각 헬기사고 언론의 기자의 힘

헬기 사고는 말그대로 사고다

누구도 원하지 안았다

난 공군에 있었다

언론의 시점이 어디 있느냐에 따라서 언론은 사람을 영웅으로도 가해자로도 만들수 있다 사건은 하나인데 어쩐 돤점에서 쓰느냐의 차이이다

헬기 조종사분들을 나쁘게 말하는게 아니다

내가 보는 관점은 하나의 사건이 어떻게 보여지느냐이다.

이 사건을 언론은 어느 쪽으로던 몰고 갈수 있다

1. 대한민국 항공 시스템 이대로 좋은가

2.대기업 경제난데도 헬기 이용 이데로 좋은가.

3.경제난 속에 무리한 헬기 이용 대한민국 특권층

4.헬기 조종사들 정말 무리한 비행 원했을까?

기사는 시점을 어떻게 보느냐의 차이이다

LG 측에서는 사건이 어디로 흐르느냐에 관심이 있다

사건이 나자 엄청난 언론에 대한 로비가 바로 이루어 졌다

바로 광고이다

두고 봐라 엄청난 LG 관련 광고가 각 방송국 신문에 나간다 바로는 아니다
좀 시간을 둔다

누가 잘못하고 잘했느냐의 차이가 아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무고한 헬기 조종사나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언론의 중도를 못지키는 장사속이다

경제난에 lg 임원진은 헬기를 타고 땅 보러 시찰을 간다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불똥이 어디로 뛰는지 아는 lg 에서는 엄청난 딜을 한다

뭐 언론의 보도 형태를 보면 거의 lg 임원진이 그시간에 왜 거기를 가야했고 가만히 집에 있던 사람들이 호텔에 갔다고 마치 모든 책임이 없는 것처럼 보도한다

당신들이 모르는 세상의 흐름이 있다

음모 갔은게 아니라 보는 시각과 보는 시각을 다르게 만드는 언론의 상업주의를 비판하는 것이다

대낮에 헬기가 도심 아파트를 들이 받았다

어느 누구의 책임 보다는 헬기 조종사의 안타까움에 초점을 맞춘다 이런 항공 관제 시스템이 나 대기업의 무리한 헬기 띠우기는 아무도 보도를 안한다



어차피 블로그이다 진실을 말해도 몇명이나 보겠냐 ㅎㅎ


헬기사 아파트를 들이 받는 사고에 대한 다른 시각

뉴스파인더-스타채널 초안 송고 기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