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인더 스타채널 임화찬 기자]10월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아프리카의 병만족의 생존을 다룬 첫번째 편 정글의 법칙 사바나 편의 1편이 방송되었다.
본 방송은 정글의 법칙 사바나 편의 시작으로 새로운 맴버들과 함께 이번에는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로 떠나는 모험과 생존을 그렸다.
정글의 법칙 사바나편 방송은 병만족이 새로운 맴버를 영입하고 미지의 땅인 아프리카로 발걸음을 옮겨서 아프리카에서의 생존을 그리고 있다.
이번 아프리카 정글의 법칙 사바나편2의 다음주의 예고는 병만족이 첫번째 모험의 베이스 캠프 시작지까지의발걸음을 옮기는 과정과 다음주의 험난한 모험을 예고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다음주 예고의 가장 큰 관심은 과연 무사히 첫번째 야영지까지 무사히 갈수 있느냐이다.
이번 방송에서도 그렸듯이 첫번째 도착지 까지 가기 위한 과정 또한 만만치 않다는것을 방송 다음편의 기대를 예고 했는데, 병만족은 처음 도착지 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너무 먼 거리에 중간에서 비박을 생각했으나 오히려 비박이 더 위험하다는 충고를 들었다.
하지만 다음편에서는 위험하지만 어쩔수 없이 비박을 해야하는 과정을 예고 함으로써 이번 여정도 결코 만만치 않음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다.
다음편 예고에서는 어쩔수 없는 비박과 본격적인 아프리카에서의 생존과정 약육강식의 세계에 던져진 병만족의 위기를 짧은 시간 어필함으로써 다음 프로그램의 기대감을 상승 시켰다.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다음회 예고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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