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4일 화요일

홍문종 의원 발언 “안철수 민주당 신당 창당 관련”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 예고된 야권야합, 무당층 새누리가 흡수할 것.

홍문종 의원이 민주당이랑 안철수 신당 창당에 대해 예고된 야합이라고 발언 파장이 예상 됩니다

홍문종의원은 새정치 사망선고라고도 했던데 결국 더 이상 예전의 안철수는 없을 듯 합니다

홍문종의원 주요 발언을 보면(뉴스1기사 http://news1.kr/articles/1564851 )

아래는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의 안철수의 민주당 입당과 관련 발언

통합 신당 창당을 선언한 데 대해 예고된 야권 야합이 현실화됐다,

결국 그동안 안철수 신기루 현상에 홀려있던 무당층이 야권야합을 보고 정치에 염증을 느껴 투표를 포기하거나 새누리당으로 오게될 것

결국 선거는 무당층이 결정하게 된다

새누리당은 앞으로 야권야합로 인해 정치에 염증을 느낀 그분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고, 기존 당들 중에 새누리당이 가장 미래지향적이라는 사실을 각인시켜드릴 것

저희는 새로운 정치실험인 안철수 신당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나라 정치사에 건전하게 기록되길 기대했다

그러나 결국 야권야합으로 결론이 나 선거 유불리를 논하기 전에 굉장히 슬프다

이번 6·4 지방선거 자체는 (새누리당에) 아주 어려운 선거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야권연대로 인해 국민의 선택은 굉장히 명쾌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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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홍문종 사무총장이 이런 말을 했읍니다.

아래는 홍문종 의원의 발언

어제 안철수 의원은 민주당이 바뀌어도 새정치라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민주당과의 야합으로 새정치에 사망선고를 내려놓고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당 추진단장에 설훈 의원이 포함된 것부터가 구태의 극치라는 것이 국민적 여론이다. 설훈 의원은 이회창 측근 윤여준 전 의원이 최규선으로부터 20만불을 수수했다고 허위 폭로를 한 사람이다. 안 의원이 기득권 포기를 말하는 것 또한 아이러니하다. 정작 자신은 아무런 기득권도 포기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력과 정당보조금 등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안 의원 측도 쉽게 뿌리치기 힘들었을 것이다. 선거를 앞두고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민주당의 손을 잡았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안 의원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말장난으로 국민을 기만할 것인지 모르겠다. 차라리 현실 정치의 벽을 넘기엔 능력이 부족했다고 국민 앞에 털어놓는 것이 더 솔직한 모습일 것이다.

 

홍문종의 의원의 발언은 안철수 신당의 야합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뉴스송고전 관련자료 취합 ,코리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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