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에일리 눈물 험한류 사이트 올케이팝 이대로 나두어도 되나??

 

인기 가수 에일리가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가수 에일리는 14일 오후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 본상 수상 소감을 전하던 중 눈물을 터뜨렸다.

이날 에일리는 ‘TOP10’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말하려다가 팬들과 동료들의 연호에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팬들은 환호와 “괜찮아!”를 외치면서 에일리를 응원한 것이다

누구보다도 많은 상처를 받았을 에일리에게 팬들은 응원으로써 보답을 한것이다.

에일리는 수상소감으로  “무슨 일 있어도 항상 응원해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과 우리 팬분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의 한류 사이트 올케이팝은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었다.

이번 올케이팝의 상식을 넘는 몰지각한 행태로 한류의 왜곡현상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네티즌들 사이에 높아지고 있다.

에일리측은 법적 대응을 준비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 명예회복과 관련자 처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류의 위상에 먹칠을 하는 올케이팝과 같은 험한류 사이트들의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때이다.

올케이팝측은 반성이나 사과는 커녕 오히려 더 이상 문제를 삼으면 남은 사진도 공개(?)진실을 밝히겟다는 이상한 협박을 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사실 한인이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알려진 바로는 일본계의 사장이 운영하는 업체도 알려져 잇으며 사이트의 성향과 목적은 미국내에서 한류를 깍아 내리는 사이트로 알려져 있다.

미국인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잘못 알려진 한류를 접하게 되는 심각한 상황이다.

사이트는 언듯보면 한류를 알리는 사이트 같지만 교묘하게 한류를 씹는 사이트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많은 논란과 소문이 있으나 사장이 한국인이 아닌것은 확실하며 한류에 대해 어느정도 반감이 있는 사이트 내용도 확실하다

아직 확실한 조사 데이타가 없어서 기사화 하지는 못하고 있으나 자료는 충분히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이와 같은 올케이팝은 국내에 안알려져서 그렇지 그동안 많은 외곡 보도가 있었다.

[코리아 매거진-뉴스파인더스타채널 임성진 기자] 기사자료 모음집

 

이후 올케이팝의 실체를 기사화 자료가 있으나 포인트가 사장이나 사이트의 의도라는 것은 반박의 자료가 미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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